팁
같은 평수인데 왜 견적차이가 심할까요? 아파트 인테리어 견적 차이의 진짜 이유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왜 같은 집인데 견적이 두 배까지 차이 날까요?”
아파트 인테리어 상담을 하다 보면 고객분들께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 바로 이겁니다.
“평수도 같고 구조도 비슷한데 왜 A업체는 3천이고, B업체는 6천인가요?”
사실 이 질문 속에는 인테리어 시장의 구조적인 오해가 숨어 있다고 봐야합니다.
인테리어 견적 차이가 발생하는 진짜 이유를
하나씩 풀어보면서 알려드릴께요.
내용을 꼼꼼히 읽어보시면 절대 손해 볼 일 없어집니다!!


"견적 차이의 처음 시작은 ‘철거 범위’입니다."
인테리어 견적에서 가장 먼저 차이가 나는 부분은 의외로 디자인이 아니라 철거입니다.
기존 바닥을 철거하는지, 타일 위 덧방 시공인지, 내력.비내력 벽체 철거 포함인지 제외인지.
전기회로 철거가 있는지 등등
철거 범위와 내용들이 조금만 달라져도 비용은 수백만 원 단위로 차이 납니다.
그리고 전문가들은 단순하게 '철거' 라는 두글자와 내용만 봐도 공사의 끝도 사실
미리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문제는, 견적서에 이 내용들이 명확하지 않은 경우일텐데요,
저렴해 보이는 견적의 상당수는 철거 범위를 최소화하거나 아예 언급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재는 ‘같아 보여도’ 전혀 다릅니다."
그리고 같은 말로 설명하지만 실제 자재는 전혀 다른 경우도 많습니다.
예를 들면, 같은 ‘강마루’라도 국산 / 수입으로 구분되고, 두께 / 코어 구조와 시공 방식에 따라서
금액 차이가 많이나게 되죠.
아파트 인테리어에서 업체들마다의 견적 차이가 크게 나는 이유 중 하나는
자재의 등급 차이를 소비자가 알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아, 보너스 팁을 드리자면 연말.연초에 마감재 할인을 하는 경우들도 있으니 그 시기를 잘 활용하면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자재를 구매할 수 있기도합니다😁😁😁


"솔직히 인건비는 줄일수록 위험해집니다."
인테리어견적이 유난히 저렴한 경우, 마냥 좋아만 할 일은 아닌데요, 대부분 인건비를 줄인 구조입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들로는 숙련공이 아닌 임시 인력으로 시공하고, 공정 단축이나 공정 간 겹침 시공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실 이런 방식은 초기 비용은 낮출 수 있지만 결과적으로 하자 발생 확률이 높아집니다.


현장관리비가 빠진 견적의 함정
좀 예민 할 수 있는 얘기입니다. 인테리어 견적서에서 자주 빠지는 항목이 바로 현장관리비입니다.
현장관리비는 없는게 당연하다고 아시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그렇지 않습니다.
없다면 인테리어 견적서 상 이름만 빠져있는 사실 다 업체이윤 항목에 녺아있는 금액이고 그게 맞는겁니다.
현장 관리는 보통 인테리어 소장님, 실장님들이 많이 하게 되는데요,
공정 스케줄 관리
자재 입출고 체크
시공 품질 관리
현장 문제 발생 시 즉각 대응 등을 관리하게 됩니다.
이 부분이 없는 공사는 결국은 소비자가 떠안게 됩니다.
“현장관리”를 중요하게 보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AS 기준이 견적에 반영됩니다."
인테리어견적은 공사 끝나는 순간의 비용이 아니라 공사 이후까지 포함한 비용입니다.
하자 발생 시 빠른 대응과 보수 범위, 책임 기간 등 이 기준이 명확한 업체일수록
견적이 낮을 수만은 없습니다.
"견적이 싸면, 추가금이 생깁니다."
처음엔 저렴해 보였지만 공사 중 이런 말을 듣게 됩니다.
“이건 견적에 없던 부분입니다.”
“이건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
사실 아파트 인테리어에서 분쟁이 생기는 가장 흔한 이유입니다.
초기 상담에서부터 비용의 변경 가능성이 있는 항목까지 미리 설명합니다.
예를들면, 욕실 바닥철거 후 배관, 또는 천정 철거 후 노후 전기배선 등 안전과 하자 대비 내용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결국 중요한 건 ‘총비용’입니다."
인테리어는 처음 견적이 아니라 마지막까지 들어간 총비용으로 봐야 합니다.
추가금, 재시공, 하자 보수, 스트레스 비용 등
이 모든 걸 생각한다면 싼 인테리어 견적이 결코 이득이 아니라는 점 알려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