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
소형아파트 인테리어, 20~30평대 공간을 넓게 쓰는 현실적인 리모델링 전략 전문가가 알려드립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아파트 인테리어 고민을 하시는 분들께 좋은 정보가 될 것 같은데요,
“소형아파트는 원래 좁으니까 감수하고 살아야 할까요?” 아니면 설계에 따라 체감 면적이 달라질 수 있을까요?
소형아파트 인테리어는 그저 흔하고 예쁘게만 만드는 게 목적이 아닙니다.
넓어 보이게, 수납되게, 가치 있게 만드는 게 핵심인데요, 좁은 공간을 넓어 보이게 만드는 구조 설계, 수납 전략, 주방·욕실 리모델링 핵심 포인트를 인싸 시선으로 정리했습니다.
소형아파트는 “좁아서 어쩔 수 없다”는 말, 정말일까요?
20평대 초반 소형아파트는 사실 구조가 비슷합니다.
거실이 작고 주방이 답답하다고 느낄 수 있죠. 그래서 수납이 부족하고, 방이 애매하게 좁기도 합니다.
그래서 대부분 고객분들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평수가 작아서 어쩔 수 없죠…”
하지만 아닙니다. 포기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소형아파트는 설계가 전부입니다.
소형아파트 인테리어의 핵심은 ‘체감 면적’
당연하게도 실제 면적은 바꿀 수 없습니다. 하지만 실 거주자의 체감 면적은 바꿀 수 있습니다.
소형아파트인테리어 설계 포인트 알려드려볼까요?
몰딩 슬림화로 공간에서 눈에 거슬리는 것들을 배제시키고, 노출이 되지 않는 매입등을 균형에 맞춰 배치합니다.
좁은 공간에서 컬러가 3도를 절대 넘기지 않도록 문선과 문틀 컬러를 통일해서 쓸데없는 시선을 애초에 차단하고,
불필요한 벽체 정리 후 고객분의 가구 배치까지 고려한 평면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특히, 천장 라인이 두꺼우면 공간이 더 낮고 답답해 보입니다.
포인트를 드리자면 소형아파트 인테리어는천장과 조명에서 승부가 난다고봐도 됩니다.
거실을 넓어 보이게 만드는 방법
소형 평형에서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큰 소파 + 큰 TV장”입니다.
이거는 공간이 더 좁아 보일 수 밖에없죠..
해결 방법은 벽걸이 TV 또는 요즘 스텐바이미를 사용하는것도 개성있고 넓게 쓸 수 있는 포인트죠.
그리고 최대한 낮은 가구 사용으로 시선을 시원하게 만들고, 밝은 강마루, 또는 장판 선택을 하는게 좋은데요,
특히 바닥 컬러는 중요합니다.
어두운 바닥은 소형아파트에 아주 치명적입니다.
밝은 오크톤이나 내추럴톤이 체감 면적을 넓혀줍니다.
주방은 과감하게 정리해야 합니다
소형아파트 주방은 대부분 ㄱ자 구조입니다.
상부장이 꽉 차있고, 냉장고 동선이 막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방인테리어 접근 방식은
상부장 일부를 제거하고 오픈 선반 최소화로 시야를 넓게 만듭니다.
싱크대의 상판은 밝은 톤으로 시공하고 냉장고장 라인 정리와 키큰장 일체형 설계로
주방 공간의 확실한 무드를 조성해드립니다.
또는 반대로 아예 과감한 주방 설계로 무게감을 더 많이 주기도 합니다.
이렇게 주방이 정리되면
소형아파트라도 집이 두 배는 깔끔해 보입니다.
소형아파트 인테리어에서 주방은 시각적 중심 공간입니다.
욕실은 “넓어 보이게”가 목표
소형아파트 욕실은 면적 확장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설계 방향은 정말 단순합니다.
최대한 비워 보이게.
구체적인 방법은 (몰론 현장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
유리 파티션은 깔끔한 라인으로 정리하고
벽타일은 작은 타일들 보다는 시원시원한 밝은 대형 타일을 사용해야 줄눈이 줄어들고
공간이 심플해지게 되죠.
욕실 거울장 또는 거울은 최대한 확대하고 간접조명 설치로
공간의 깊이감을 주는게 좋습니다. 가능하면 벽체에 매립 선반 설계로 좁은 공간에서의
조금이라도 수납을 하게 하는 방향이 좋습니다.
소형 욕실은 복잡하지 않은 단순한 디자인이 정답입니다.
수납이 정리되면 집이 넓어진다
소형아파트의 가장 큰 문제는 어쩔 수 없이 물건이 밖으로 나온다는 겁니다.
그래서 수납을 “보이지 않게” 설계 해야 합니다.
현관장 확장과 복도장 등을 내부 설계 최적화 시키고 주거 기간이 긴 고객분들께는
거실 벽체 매립장을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이처럼 수납은 공간 디자인의 일부입니다. 수납이 약하면 집이 좁아 보입니다.
컬러 전략이 전부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소형아파트 인테리어는 컬러를 많이 쓰면 거의 실패합니다.
추천 컬러는 벽체는 웜화이트, 바닥은 밝은 우드톤, 가구는 한 톤 다운.
이 3가지만 지켜도 집은 안정적으로 넓어 보입니다.
포인트 컬러는가구나 소품으로도 충분합니다.
공간의 베이스에 컬러가 많으면 가구나 소품이 들어오면 너무 많은 색상이 존재해서
복잡하고 지저분해보이는 공간이 되겠죠?
✔ 고객의 실사용 중심 설계와
✔ 동선 우선 계획을 세우고
✔ 수납 최적화와
✔ 고객의 예산 대비 체감도를 극대화 하는 작업까지 하게됩니다.
사실 소형아파트 인테리어는 작기 때문에 설계도 더 정교하고 디테일 해야 하는데요,
디자이너의 작은 실수가 공간 전체를 답답하게 만들 수도 있기 때문에, 그래서 경험이 중요합니다.😁😁😁
“평수가 작아서 어쩔 수 없다”는 말은 정교한 설계가 없을 때 하는 말입니다.
소형아파트는 잘 설계하면 가장 효율적인 집이 됩니다.














